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확대, 서귀포 동지역 첫 도입 및 의료기관 모집
2026-07-08

제주도가 어르신과 어린이의 건강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확대를 위해 구좌읍, 성산읍, 안덕면, 서귀포 중앙동 지역의 참여 의료기관을 추가 모집한다.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공개 모집
제주도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관리 대상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참여 의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사업 지역을 넘어 서귀포시 동지역까지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 지역과 규모는 다음과 같다:
- 모집 지역: 구좌읍, 성산읍, 안덕면, 서귀포시 중앙동
- 모집 규모: 총 5개 의원
- 접수 기간: 8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제주형 건강주치의 사업 개요 및 목적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지역 주민, 특히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어르신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의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의료기관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밀착형 건강 관리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지역별 서비스 접근성 강화
이번 모집에서 주목할 점은 서귀포시 중앙동이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그동안 농어촌 지역에 집중되었던 시범사업의 범위를 도시 지역의 일부 동 단위까지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주거 환경에 있는 도민들이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조치로 풀이된다.
제주도는 모집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지침을 전달하고, 향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