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질병별 심사 세분화한 '내몸엔맞춤간편건강보험' 출시

2026-07-08
현대해상, 질병별 심사 세분화한 '내몸엔맞춤간편건강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암과 뇌·심장질환 병력을 각각 분리해 심사하는 '내몸엔(N)맞춤간편건강보험'을 출시하며 질병별 맞춤형 보험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질병별 고지 항목 세분화로 가입 문턱 낮춰

현대해상은 9일, 기존 간편보험의 한계를 보완하여 질병 유형에 따라 고지 항목을 다르게 적용하는 신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내몸엔(N)맞춤간편건강보험'은 모든 질병을 통합하여 심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특정 질환의 병력을 세부적으로 구분하여 심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 간편보험은 특정 질환의 이력이 있을 경우 상품 전체의 가입 조건이 까다로워지거나 가입 자체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신상품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별로 고지 항목을 세분화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차별화된 심사 체계와 기대 효과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질병별로 심사 기준을 개별 적용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질병별 개별 심사: 특정 질환의 병력이 있더라도 다른 질환의 심사 기준에 영향을 최소화하여 가입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맞춤형 설계: 본인의 건강 상태와 과거 병력에 맞춰 불필요한 조건 없이 효율적인 보험 설계가 가능합니다.
  • 가입 편의성 증대: 통합 심사 방식에서 발생하던 가입 거절 리스크를 줄여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수용합니다.

현대해상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유병자 보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다양한 건강 상태를 반영한 정교한 언더라이팅(보험 인수 심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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