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드론·UAM 박람회서 디지털 전환(DX) 행정 혁신 모델 공개

2026-07-19
양주시, 드론·UAM 박람회서 디지털 전환(DX) 행정 혁신 모델 공개

양주시드론디지털 전환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 사례를 선보이며 미래형 도시 구축을 위한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드론UAM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

양주시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하여 드론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혁신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양주시는 첨단 기술을 공공 행정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시는 드론 기술을 단순한 촬영 용도를 넘어 도시 관리, 재난 대응, 교통 모니터링 등 다양한 행정 영역에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UAM(도심항공교통) 시대에 대비한 기반 기술 확보와 이를 연계한 스마트 시티 구현 전략이 주요 핵심 내용으로 다뤄졌습니다.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DX 전략

양주시의 이번 행보는 데이터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축하려는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입니다. 시는 드론을 통해 수집된 고정밀 데이터를 분석하여 도시 계획 및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드론 데이터 활용: 고해상도 항공 촬영을 통한 도시 변화 모니터링 및 지형 분석
  • 디지털 전환(DX): 수집된 데이터를 행정 시스템과 연동하여 의사결정 지원
  • 미래 교통 대응: UAM 운용을 고려한 도시 공간 구조 및 인프라 검토

양주시는 이러한 기술적 접근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재난 상황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현장 파악과 인명 구조 지원 등 공공 안전 분야에서의 역할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래형 도시 양주의 비전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첨단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관련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드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적 우위를 확보해 나갈 방침입니다.

더 읽기
추천
추천